매매용 수리는 임대용과 기준이 다릅니다
매매를 앞둔 물건은 매수인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도배·조명·바닥에 집중하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설비 노후처럼 매수인과 협의할 여지가 있는 항목은 굳이 먼저 손보지 않고 남겨두는 경우도 많습니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항목
현관과 거실은 매수인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이라 도배 상태와 조명 밝기가 특히 중요합니다. 벽지 얼룩이나 누렇게 변색된 조명 커버는 실제 하자보다 더 낡아 보이는 인상을 줄 수 있어 우선적으로 점검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 확인
사진과 현재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범위 판단
현장 조건에 따라 범위가 달라집니다.
일정 안내
확인된 범위에 맞춰 일정을 안내합니다.
곰팡이·누수 흔적은 미리 확인합니다
매매 과정에서 곰팡이나 누수 흔적이 발견되면 협상 과정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로성인지 누수성인지 원인을 미리 확인해 정리해 두면 매매 진행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과도한 투자보다 균형 잡힌 정리
매매를 앞두고 모든 항목을 새것처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눈에 띄는 하자와 첫인상에 영향을 주는 항목 위주로 정리하고, 회수하기 어려운 고가의 자재 교체는 신중하게 판단하는 편이 좋습니다.
매매 일정에 맞춘 시공 계획
매매 일정이 정해져 있다면 시공 기간을 역산해 착수 시점을 잡아야 합니다. 현재 상태와 매매 예정 시기를 알려주시면 일정에 맞춰 우선 처리할 항목을 안내해 드립니다.
매수인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매수인은 사진과 실제 방문 인상을 함께 보고 판단하기 때문에, 사진에서는 드러나지 않는 냄새나 습기, 소음까지 현장에서 확인하게 됩니다. 도배와 조명 같은 시각적인 요소뿐 아니라 환기 상태나 결로 흔적처럼 방문했을 때 드러나는 부분까지 함께 점검해두면 매매 협상에서 더 유리한 위치를 만들 수 있습니다. 매매를 앞두고 어디까지 손봐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현재 상태 사진을 먼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손볼 항목과 그대로 두어도 되는 항목을 구분해 안내해 드립니다. 매매 시점이 임박했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항목보다 빠르게 체감 효과를 낼 수 있는 항목 위주로 우선순위를 조정해 드릴 수 있습니다. 남은 일정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계획을 세워드립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편하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장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