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로 가능한 항목과 어려운 항목
조명 스위치 커버 교체나 간단한 실리콘 보강처럼 작은 항목은 셀프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체 도배·장판, 곰팡이 원인 처리, 전기 배선이 관련된 조명 교체는 숙련도와 장비가 필요해 셀프로 진행하면 마감 품질 차이가 크게 나기 쉽습니다.
셀프 시공의 시간 비용
자재비만 보면 셀프가 저렴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자재 구매, 도구 준비, 작업 시간까지 포함하면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듭니다. 임대를 목적으로 한다면 셀프 시공으로 늘어난 기간이 공실 손해로 이어질 수 있어 시간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 확인 없이 답변받을 수 있나요
대략적인 방향은 안내 가능하지만, 정확한 내용은 현장 확인 후 확정됩니다.
사진만으로 판단이 가능한가요
1차 판단은 가능하지만 세부 범위는 방문 후 확정합니다.
실패했을 때 되돌리는 비용
도배지 이음새가 어긋나거나 장판 마감이 들뜨면 다시 걷어내고 처음부터 재시공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재작업 비용까지 고려하면 처음부터 업체에 맡기는 편이 총비용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곰팡이·누수는 셀프 판단이 위험한 이유
곰팡이가 결로성인지 누수성인지, 표면에만 있는지 석고보드까지 번졌는지는 전문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원인을 잘못 짚고 표면만 정리하면 몇 달 뒤 같은 자리에 다시 올라올 수 있어 이 항목은 업체 확인을 권합니다.
절충안, 항목을 나눠 진행하기
모든 항목을 업체에 맡기기 부담스럽다면 곰팡이·누수·전기처럼 판단이 어려운 항목은 업체에, 단순 정리나 소품 교체는 셀프로 나눠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를 알려주시면 어떤 항목을 나눠 진행할 수 있을지 함께 짚어드립니다.
판단이 어려울 때의 기준
셀프와 업체 중 어느 쪽을 선택할지 애매하다면, 실패했을 때 되돌리는 비용과 시간이 얼마나 드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되돌리기 어렵거나 비용이 크게 늘어나는 항목이라면 처음부터 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하고, 실패해도 큰 부담이 없는 작은 항목이라면 셀프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항목별로 나눠 고민해보시면 결정이 한결 수월해집니다. 어느 항목이 되돌리기 어려운 항목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언제든 문의해 주시면 함께 구분해 드립니다. 처음부터 전체를 업체에 맡길지 셀프로 진행할지 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항목별로 하나씩 여쭤보시면 그때그때 셀프로 가능한지 업체가 나은지 기준을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현장 사진
